밥잘주는민박집 TV출연 후, 전화통에 불이 난 후 계속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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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 잘 주는 민박집
2020.8.5 방영
이후 전화통에 불이 났습니다.
지금도 타고 있습니다.
귀촌한지 14년째
이창순이 발효곶감을 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.
남편은 황토집을 지었습니다.
우리 부부는
1천고지를 오르내리며 산나물과 버섯을 채취하여 저장해 둔 것과
숲과 같이 텃밭에서 저절로 자란 산나물들로 밥상을 차립니다.
파마늘 사용을 하지 않고 산달래를 사용하여 만드는 밥입죠.
이 산채밥상이 기가 막혀.
이 밥상을
피디님이 치유밥상이라며 너무 좋아하셨고.
황토집에서 자니 확실히 피로가 풀린다며 너무나도 좋아하시더니
문경치유밥상이라고 타이틀을 달았네요.
하긴
우리가 이런 밥상을 매일 먹고
피로가 확 풀리는 숨쉬는 집에서 매일 잠을 자면서
건강하게 살고 있으니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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